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바타 타케시 (문단 편집) === 스토리 작가와의 협업 === 그는 '''스토리 작가에 따라 흥행이 달라지는''' 작가로도 유명하다. 지금까지 대다수의 작품은 자신이 스토리를 쓴 작품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스토리를 써준 작품이었다. 스토리 작가가 부진하면 본인의 만화도 망하고, 스토리 작가가 대박치면 본인의 만화도 뜨는 만화가 인생을 반복해왔다. 오바타도 자신이 [[트렌드]]를 따라가는 능력이나 스토리를 짜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인정한 적도 있다. 그래서 대개의 경우 자신의 작품에 스토리 작가를 따로 두고 활동하고 있다. 그렇다고 스토리 작가에게 모든 걸 위임하는 건 아니고 어느 정도 조언을 하기는 한다고 한다. 혼자서 그린 만화가 '''[[사이보그 할아버지 G쨩]]'''이라는 괴작(국내명 농사꾼 사이보그G).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이 만화가 의외로 인기가 있다. 스토리를 못 쓰는 것은 아니다.[* 당시 예명은 히지카타 시게루(土方茂)였다. 옛날에 예명으로 사이보그 G짱을 그리다 망해서 본명으로 다시 데뷔한 것. 오바 츠구미와는 그야말로 운명의 만남.] 다만 이 작품은 할아버지를 주인공으로 한 만큼 대중성은 부족해서 정말 매니아와 업계인들만 좋아하는 작품이 되었다. 오바타 타케시는 이 작품으로 자신의 센스가 별로 대중과 안 맞는 것을 깨닫고 스토리 작가와 협업을 결심했다고 한다. [[2008년]]부터 [[데스노트]] 당시의 스토리 작가였던 [[오바 츠구미]]와 다시 손잡고 [[바쿠만]]을 연재해서 [[2012년]]에 완결했다. [[마츠바라 마코토]]의 [[라이트 노벨]]인 '그리고 그녀는' 시리즈의 [[일러스트]]를 맡고 있다. 그리고 [[2014년]]부터는 [[영 점프]]에서 [[All You Need Is Kill]]의 코믹스판을 연재했었다. [[2014년]] [[12월]]부터는 [[초등학생]]을 주인공으로 한 [[법정]] 만화 [[학규법정]]을 새로 연재 시작해 3권으로 완결. 그리고 다시 오바 츠구미와 다시 손잡고 [[플래티넘 엔드]]를 연재를 하는데 데스노트, 바쿠만과 달리 소년 점프가 아닌 월간 잡지에 연재하면서 1권을 발매한 지 2주만에 15만부의 초판을 다 팔고 '''20만부'''[* [[진격의 거인]]은 1권 시점 초판이 4만부에 불과했다.]가까이 팔렸다.[* [[http://tamae.2ch.net/test/read.cgi/ymag/1455415704/]]참고.] 학규법정과 달리 큰 기대를 모으는 중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